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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블로그
AR을 포기한 뒤 이틀 후 다시 만났다. 서로 나름대로 생각을 해 보았는데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보통 프로젝트를 할때 나는 두 가지의 경우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그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배워가며 개발하는 경우이다. 두 번째는 자신이 배운 어떤 언어나 기술을 써먹어봐야 겠다고 생각해 그 기술을 사용한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다. 우리는 계속 첫 번째의 방법으로 시도했도 내가 추구하는 프로젝트로 첫번째의 방법이다. 하지만 아직 우리가 실력이 많이 부족하고 생각보다 막히는 부분이 많아서 이제는 두번째 방법으로 가야 하지 않나 싶다. 그래서 일단 공부를 더 해온 뒤에 그것을 사용할 만한 아이디어를 내자는 것이 나의 결론이었다. 친구는 나와 취지는 비슷하지만 ..
거의 한 달 동안 물론 시험기간도 있었겠지만은 AR을 보며 달렸다. 리엑트도 공부해서 프로젝트 까지는 아니지만 예제들도 만들어보고 리엑트 네이티브도 어플 두 개를 expo로 만들었다. Viro를 설치해 아이폰으로 Vire Media 앱을 통해 Hello World 까지 띄우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생각치 못한 문제가 또 생겼다. Viro React를 expo를 통해 개발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Viro React 는 Viro Media 를 통해서 말고는 실행할 수 없는 듯 했다. 차라리 Unity랑 C#을 배우는 것이 더 나을 뻔 했다. Expo 로도 expoTHREE로 어떻게 만들 수는 있는 듯 했지만 예제를 빌드 해보니 실행되지 않았다. Viro 사이트에서 IOS는 ARKit, Android는 AR..

이번에는 정말 열심히 해서 완성을 시켜보고자 일단 계획부터 짰다. 5/11: 계획, AR 아이디어 확실하게 5/18: React강의 다 들어오기 (+ AR kit / Viro) 5/25: 리엑트 예제 만들기 / 아이디어 구체화 6/01: React Navtive 강의 6/08: AR 구현 (Viro 알아서 공부) 6/15: 완성 6/25: 수정 어플제작 6/29: 완성본 (배포 가능한 수준) 아직까지는 잘 지켜오고 있는 것 같다. 요즘 둘 다 너무 바쁘게 보내고 있는지라 공부해오기가 조금 벅차 만나서 같이 공부하기로 했다. 리엑트 네이티브를 시작해 보려하는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해봤을때 막힌 부분이 너무 많아서 때려 치웠던 생각이 났다. 하지만 리액트 네이티브를 시작해보니까 신세계였다. expo의 QR코..
몇주째 별 소득 없는 만남 끝에 우리는 안드로이드 어플, 챗봇, VR등의 아이디어 끝에 AR을 하기로 결정했다. AR로 결정하기 전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이 AR을 우리의 지식으로 구현할 수 있을 것인가 였다. 유투브에 찾아보니 유니티로 간단하게 만드는 예제들을 보고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리엑트를 배우고 있었는데 리엑트 네이티브라는 걸 접하고 리엑트 네이티브가 안드로이드와 IOS 를 동시에 개발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리엑트 네이티브로 AR을 구현할 수 있을지도 알아보았다. Viro라는 걸 배우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해서 AR로 하기로 확정지었다. 그래서 일단 AR관련 아이디어들을 Brainstorming 해봤다. 일단 우리가 구현할 수 있는 범위를 냉정하게 생각..
만드려고 하던게 이미 있는 상황에서 친구와 나는 고민에 빠졌다. 이것을 계속 밀고 나갈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것을 다시 시작할 것인가. 쇼핑몰 얼굴 바꾸기도 하다가 중단된 상태에서 또 포기를 한다고 생각하니까 뭔가 일을 벌리지만 수습은 못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노마드코더의 '내 아이디어를 이미 다른 사람이 하고 있으면 포기해야하나?' 라는 영상을 보니 차별성이 있고 그만큼 애정이 있다면 밀고 나가야 한다고 했다. 생각을 해보니 우리의 것은 차별성도 없다 생각하고 만드는데 실질적으로 며칠 걸리지 않았기 때문에 깔끔하게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두 번의 시도가 둘다 완성을 하지 못한 탓에 새로운 아이템은 뭔가 간단하더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보자고 했다. 그리고 우리가 잘하는 것을 하는 것도 중요하..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조금더 공부를 한 결과 코드 리펙토링을 통해 소스가 훨씬 깔끔해졌다. 맵 객체와 마커 삭제버튼, 원의 반지름 크기 등을 객체로 묶어 비동기적인 문제를 없앴다. 또한 위도 경도 값을 Local Storage에 저장해 새로고침할 때마다 위도경도를 불러오는 낭비를 없앴다. 순조롭게 진도가 나갔다. 이제 무기나 폭탄 별로 범위 데이터를 구하기만 하고 css만 다듬으면 완성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다. 무기별 범위 정보를 찾아보던 중에 문제가 생겼다. 우리가 만드려던 바로 그 사이트가 이미 있었다. 그것도 엄청난 퀄리티로.... 바로 그 사이트이다. (NUKEMAP: https://nuclearsecrecy.com/nukemap/) 지도도 전 세계를 지원하고, 범위도 기준별로 여러 개가 표시된..

일주일 동안 동명이인 수 구하기, 물가별 생필품, 지도 API 를 구현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일단 페이스북에서 이름을 검색해서 나오는 프로필의 수를 구하려고 Facebook Developer 사이트에서 api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결과적으로는 실패였다. R이라는 언어도 배워야 했고 예제들을 보니까 유저 아이디나 게시물의 아이디로 댓글, 뉴스피트 등을 크롤링 하는데 우리가 할 것은 이름을 가지고 여러 개의 유저 아이디를 불러와야 하기 때문에 구현 상으로도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페이스북 대신 동명이인의 수를 구할 수 있는 DB나 API가 있을 지 알아보았다. 위는 한국인의 이름통계 (https://koreanname.me/) 라는 사이트인데 이름의 수를 보여주지만 시간 별로 출생이름만 표시하..
긴 고민 끝에 진행하던 faceCrop 은 잡시 접어두기로 했다. 학기 중에 진행하기에는 OpenCV, Python, 딥러닝 등 배워야 할 것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조금 가벼운 프로젝트로 기술적인 측면 보다는 서비스를 만들고 배포하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정했다. 카페에서 만나 브래인 스토밍을 해본 결과 다섯 가지의 아이디어가 나왔다. 1. 칵테일 - 칵테일의 제조법을 소개하는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다. 칵테일의 재료와 비율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구성인데 다소 신선하지는 않았다. 2. 동명이인 숫자 - 심심풀이로 자신과 같은 이름의 사람이 몇 명 정도나 있는지 알아보는 사이트이다. 동명이인의 수를 얻을만한 api나 db만 찾는다면 구현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3. 캐치마인드 - 웹에서 제..
이전에 모인 지 이틀밖에 지나지 않아서 22일 이후로 한 것이 없다. 그래서 오늘은 친구에게 장고를 배우기로 했다. PHP는 배워본 적이 있어서 나름 수월하게 바울 수 있었다. 프로젝트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든 생각이 옷 사진과 얼굴 사진을 합성 한다는 것이 쉬울 줄 알았는데 막상 시작해보니 막히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알고리즘을 짜보고 오픈소스를 활용해서 구현하기 벅차다고 생각이 들면, 이 프로젝트는 잠시 중단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기로 했다. 그래도 이렇게 쉽게 포기할 수는 없어서 최대한 openCV와 딥러닝 쪽을 공부해 봐야 할 것이다.
오늘 비주얼 스튜디오로 서버를 연결했다. 나는 Lolinactive 홈페이지를 참고해 HTML을 만들어 왔고, 친구는 Django로 서버를 구축해 왔다. 어김없이 문제가 생겼다. 나는 Atom 에디터를 쓰면서 cmd로 실행을 시키고, 친구는 비주얼스튜디오를 사용해서 개발환경을 통일할 필요가 있었다. 그리하여 나도 비주얼스튜디오를 설치하고 서버를 연결한 뒤 Github에 올렸다. 하지만 두 명 다 Git의 사용법을 숙지하지 못하고 있어서 Git의 사용법도 공부를 해야 할 듯 하다. 또한, HTML과 CSS를 만들어왔는데 서버에 연동을 하니 CSS는 적용되지 않았다. 그리고 Github에 우리가 참고해 볼 만한 오픈소스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아 그것들을 써먹을 수 있는지도 확인 해 봐야 할 것 같다. 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