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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블로그
거의 한 달 동안 물론 시험기간도 있었겠지만은 AR을 보며 달렸다. 리엑트도 공부해서 프로젝트 까지는 아니지만 예제들도 만들어보고 리엑트 네이티브도 어플 두 개를 expo로 만들었다. Viro를 설치해 아이폰으로 Vire Media 앱을 통해 Hello World 까지 띄우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생각치 못한 문제가 또 생겼다. Viro React를 expo를 통해 개발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Viro React 는 Viro Media 를 통해서 말고는 실행할 수 없는 듯 했다. 차라리 Unity랑 C#을 배우는 것이 더 나을 뻔 했다. Expo 로도 expoTHREE로 어떻게 만들 수는 있는 듯 했지만 예제를 빌드 해보니 실행되지 않았다. Viro 사이트에서 IOS는 ARKit, Android는 AR..
몇주째 별 소득 없는 만남 끝에 우리는 안드로이드 어플, 챗봇, VR등의 아이디어 끝에 AR을 하기로 결정했다. AR로 결정하기 전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이 AR을 우리의 지식으로 구현할 수 있을 것인가 였다. 유투브에 찾아보니 유니티로 간단하게 만드는 예제들을 보고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리엑트를 배우고 있었는데 리엑트 네이티브라는 걸 접하고 리엑트 네이티브가 안드로이드와 IOS 를 동시에 개발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리엑트 네이티브로 AR을 구현할 수 있을지도 알아보았다. Viro라는 걸 배우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해서 AR로 하기로 확정지었다. 그래서 일단 AR관련 아이디어들을 Brainstorming 해봤다. 일단 우리가 구현할 수 있는 범위를 냉정하게 생각..